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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alendar 일정 sms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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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alendar 일정 sms로 받기


원래 구글 캘린더에 있었던 기능이었지만,,, 한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던 기능
이제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구글 한국 블로그에 떴네요...

제목 그대로 일정을 문자 메세지(sms)로 받는 기능입니다.



설정도 간단해서 캘린더 모바일 설정에 들어가서 핸드폰 번호 입력하고 인증번호만 입력하면, 그 다음부터는 캘린더에 있는 일정들을 지정한 시간에 (몇 분, 몇 시간, 하루전) 문자로 보내줍니다.

한 번 테스트 해봤습니다. 일정을 만들고, 5분 전에 sms 알림을 설정해두었더니 일정의 제목 / 시간 / 장소 / 캘린더 종류.... 이 항목들이 문자로 날아옵니다. 일정의 내용까지 온다면 참 좋겠지만, 공짜로 쓰는 sms 서비스가 이정도면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 캘린더가 참 괜찮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컴퓨터가 없거나 인터넷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라서 별로 활용은 안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문자로 날려주니 참 괜찮은 것 같네요...


※ 데스크톱에서 google calendar 활용하기.
  1. google calendar sync로 MS office outlook과 연동해서 사용
  2. 프리즘(firefox add-on)을 활용해서 google calendar를 데스크톱 어플처럼 사용

출처 : http://guseongwoo.com/tt/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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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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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놈?



요즘 서태지보다 인기가 더 있다는 빠삐놈...





몇 번 들어봤는데...

괜찮다... 이런 ㅡㅡ;














빠삐코 하나 사왔다.
옛날 제품이라 안 팔줄알았는데, 편의점에서 발견!!!
원래 아이스크림 하나만 먹자 주의라서...
작년에는 1000원짜리 커피슬러시
올해는 35% 할인한 더위사냥으로 밀고가고 있었는데,
빠삐코가 제동을 걸었다.
나름 먹어줄만함.
 올 여름 더위는 빠삐코에게 맡길까?
...
...

그나저나 노래 한곡 때문에 롯데삼강은 경사난듯....ㅎ

자다깨니 스타 '빠삐놈' 열풍에 롯데삼강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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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펜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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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펜 심기


스킨 수정이 안돼서 쇼를 하다가 html 위젯에다 스크립트 넣고 저장해버렸다.
되는군... ㅋ
위젯 많이 달기 싫어서 '최근 레몬펜 쪽지' 위젯도 같이 넣어줌...
아직 베타 테스트고 쉬운편집? 만드는 중이라고 하니까 이런걸로 트집잡으면 안되겠지...
임시 방편이지만 이렇게 쓰는 수 밖에...





http://blog.textcube.com/24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니 뭐 그런갑다 해야지, 글 쓰신 김창원님은 별로 안좋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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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firefox ad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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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firefox add-on



옛다~ 골라써라~~
엉아가 엄선한 거라 품질 보증한다. ㅋㅋㅋ

레몬펜하고 원노트는 CBT라 사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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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블로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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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블로그 개설


베타테스트라는 베타테스트는 왜 그리 좋아하는지...

근 이틀동안 가입한 β테스트가 2개... α테스트가 1개다.

그중에 textcube.com 지금 글쓰고 있는 이 블로그 서비스도 포함된다.

나름 얼리어답터인지... 새로 나온거라하면 무조건 좋아하는 것 같다... 돈이 많았으면 하드웨어 관련 얼리어답터가 되지 않았을까 싶을정도...

역시 CBT때 부터 써왔던 티스토리와 기본 골격이 유사하기 때문에 사용상 불편함은 없다.
잠시 훑어보면서 가장 눈에 띄는 점...
플러긴이 없네?
뭐 없을 수도 있지만,,, 테터툴즈, 텍스트큐브, 티스토리... 다른 블로그에는 없었던 플러그인이라는 개념을 우리나라에 처음 사용하면서 나름 신선함을 주었던 것들이고... 테터&미디어 블로깅 서비스의 상징? 이라 할 수 있었던 부분이라... 약간 어색하다.

그래도 뭐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느낌이라 괜찮다.

플러그인 형태로 제공되었던 기능들 중에 꼭 필요한 기능들은 기본 서비스로 흡수한 것 같고, 그외에 사용자 편의를 위한 부가기능... 없어도 괜찮다^^

기본적으로 플러그인이 잘 돌아가기 위해서는 일단 플러그인이 매일매일 쏟아져나와야하고, 그러다보면 그 중에서 내 입맛에 맞는 것들을 한 둘 건질 수 있는데^^ 사용자 수가 적어서 그런건지, 엔터테인 위주 우리의 웹문화때문인지... 플러긴 만들어보겠다는 사람은 거의 못 본듯하다. 하기야 나도 그러니 할 말은 없음 ㅎ

이런 점에서는 firefox나 wordpress는 부러운 부분임(쏟아지는 부가기능 중 괜찮은 놈찾겠다고 해매고 다니다가 영어실력이 늘정도 ... )

뭐 하여간 플러긴 잘 때내버렸다. 깔끔하다...

그외에 눈에 띄는건 소통을 강조했는지,,, 관심 블로그, 관심블로그 알리미, 통계 내의 블로그 교류통계... 등등 나름 신경쓴것 같다. 하지만 새로운 개념은 아닌듯... 다음, 네이버, 이글루스 등등에 관심 블로그와 비슷한 것이 이미 있으니

반면 플러그인을 버리면서 올블, 블로거 뉴스, 블코는 버린건가?
메타 블로그 할 사람은 플러긴으로 지원안해줘도 알아서 한다?
이올린 키워주기?

어떤 형태의 커뮤니티를 형성할려고 시도중인진 모르겠지만... 뭐...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지 ㅎ

전반적으로 단촐하고, 깔끔한 느낌이다.

텍스트큐브 간단 소감 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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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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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펜


요즘 부쩍 오픈마루에서 만든 여러 서비스들에 관심이 가고 있다...

springnote로 만드는 weblog... springlog에서 부터...

레몬폰에 이르기 까지...

레몬펜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cbt 참가하면서 좀 더 좋은 기능을 맛보고 있다.

레몬펜에 가장 원해왔던 기능이 제공되고 있어서 ㅎㅎㅎ 참 좋다...

얼렁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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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사용 + Vista x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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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사용 + Vista x64


Ssd에 64bit vista를 깔아서 사용하면서 알게 된 점들을 정리해봅니다.

   

  • 64bit os다 보니 64bit cpu의 성능을 다 활용할 수 있고, 그래서 x86 vista에 비해 빠릅니다.

     

  • 사용하고자 하는 기기(가상기기 포함)가 64bit 드라이버를 지원해 주지 않는 경우 사용하기가 곤란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놋북(Lenovo ThinkPad)의 경우 64bit 용 드라이버를 다 제공해주기 때문에 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그 외에 프린터나 스캐너 등은 데스크톱에서 밖에 못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상기기(virtual audio cable, onenote 2007 프린트 등)를 몇 개 사용하고 있었는데…. Vista x64로 넘어오면서 하나도 못씁니다.

   

  • 드라이버와는 달리 프로그램의 경우는 어느 정도의 호환성을 보장합니다.

  일반 프로그램(여기서는 64bit)과 32bit 프로그램이 나누어져 설치되도록 되어있습니다. Vista에 깔려있는 internet explore, media player 같은 경우도 32 / 64 bit으로 나누어져 있고, 사용자가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 방화벽, 가상 cd(dvd)와 같은 vista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프로그램의 경우 64bit 용이 아니면 설치를 거부합니다.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시스템이 지저분해지는 것을 막기위해서인것 같습니다.시스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가벼운 기능의 app들은 32bit이라 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 Ssd 사용시 시스템 종료가 느려지는 문제
 
 가상메모리를 없애거나 줄이면 됩니다. 가상 메모리가 2G 잡혀있을 경우 1분 정도 걸리던 시스템 종료시간이, 512M로 잡고나서 10~15초 정도로 줄었습니다.


  가상 메모리를 사용하게 되면, 가상 메모리로 할당된 hdd(ssd) 영역에서 일반 메모리처럼 랜덤 쓰기/읽기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Ssd의 경우 다른 성능에 비해 상대적으로 랜덤 쓰기 성능이 떨어지는 편이고, 이 때문에 ssd에 가상 메모리를 잡아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시스템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vista의 경우 이런 저런 기능을 사용하면서, 멀티테스킹을 해보면 2G의 메모리도 부족할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물리 메모리를 3~4GB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입니다만, 여의치 않는 경우는 필요한 만큼만 가상 메모리를 사용해야 합니다.


  0 > 64 > 128 >256 > 512 이런 식으로 가상 메모리를 늘려가면서 사용하다 보면, 어느정도선에서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경고가 뜨지 않게 되고, 그 정도가 자신에게 알맞은 가상 메모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용량대비 고가의 ssd를 사용하면서 가상 메모리로 사용하는 것은, ssd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제쳐두고, 못하는 일만 시키는 것과 같으니 ssd로 가상 메모리를 많이 잡는 것은 비추입니다. 어디까지나 메모리를 증설할만한 여유가 없거나, 간단하게 해결하고 싶은 경우에 한해서 적은 량의 가상 메모리를 잡고 사용하는 정도여야 할 것 같습니다.

   

  • Vista 프리징?

  Vista의 기능 중 레디부스트, 레디 드라이브, 슈퍼 패치, 등등 시스템 성능향상을 위한 것들이 있고, 다른 하드웨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hdd를 보완해주기 위한 기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러한 기능을 사용할 경우, 유저의 사용 패턴에 맞게 최적화된 캐시파일이 생성되고 무거운 비스타에서도 최적화된 xp 못지않는 성능을 맛볼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런 기능들이 장점만 있으면 좋겠지만, 역시 단점도 존재합니다. 캐시가 최적화되기 위해서는 1~2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고, 이 기간동안은 캐시를 최적화 시키느라 작업 중간중간에 프리징 현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사용기간이 오래될 수록 그런 현상의 빈도는 줄어듭니다만, 처음 사용할 경우에는 이러한 현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적은 용량의 메모리를 가진 시스템에서 비스타를 처음 사용하게 되면 컴퓨터 사용이 어려울 정도로 프리징 현상이 자주, 그리고 오랫동안 일어납니다.

  ssd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vista의 이런 기능들을 활성화 시켜놓으면 hdd만큼 심하지는 않지만 역시 프리징 현상이 발생합니다.

  저 같은 경우 ssd를 사면서 터보메모리는 팔아버렸기 때문에 레디부스트, 레디 드라이브 기능은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슈퍼패치는 활성화된 상태에서 컴퓨터를 사용했었습니다. 슈퍼패치가 켜진 상태에서는 Ssd의 0.1ms 의 access time 평균 99.8MB/s 의 엄청난 전송속도에도 불구하고, 중간 중간 발생하는 프리징 현상으로 적잖게 성가심을 느꼈습니다. 이리저리 원인을 찾다가 hdd를 보조해주는 이런 기능들이 프리징을 발생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슈퍼 패치기능을 꺼버렸습니다. 그 후로 쾌적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dd의 성능을 보완해주기 위한 기능이지만 ssd에는 그리 효과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실제 물리 메모리의 전송속도 access time이 정확하게 얼마인지는 알 수 없지만 ddr1 램의 Iram 사용시의 성능으로 미루어 본다면(12oMB/s 0.1ms) ssd와 비슷한 정도였습니다. 비스타 사용시 안그래도 부족한 메모리를 약간의 성능 향상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단순 ssd 사용만으로도 hdd + 레디부스트, 슈퍼패치 한 것 보다 훨씬 좋은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메모리 사용량만 늘리고 프리징 현상을 일으키는 슈퍼패치기능은 꺼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모리를 사용한 레디부스트 기능… SLC SSD의 경우 레디부스트에 사용되는 플래시 메모리(혹은 터보메모리)보다 전송속도, access time에서 앞서기 때문에 왠만하면 사용안하는 것이 더 낳습니다.

   

  어디까지나 제가 알고 있는 정보 한도 내에서, ssd + vista x64 사용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살펴보고 알게 된 내용입니다. 제가 몰라서 잘못된 내용도 있을 수 있고, 저의 경우에만 한정되는 내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미진한 부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보완하겠습니다. 나름대로 최신의 기기, 최신의 os를 사용하고 있고,,, 아직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제가 경험한 것 위주로 한 번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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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사망하셨습니다.!!! (ssd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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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사망하셨습니다.!!! (ssd 이야기)




는 아니고...

Mtron MSD -sata 3025 32G HD Tune 벤치 테스트 결과입니다.

7월자 firmware 있길래 업데이트 시켜주고 테스트 해봤습니다.

업데이트 결과
  • access time 향상 (0.2ms -> 0.1ms)
  • 순차쓰기 속도 향상(최고 75MB/s -> 79.89MB/s)





벤치마크에는 약간의 변화가 있지만,,, 체감상 느낀는 부분은 없습니다.

사용하기에는 이미 최고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기 때문에 ㅎ

염장질로 보셨다면 죄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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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m for Fire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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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m for Firefox


웹 어플들을 데스크톱 어플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어주는 부가기능입니다.

주소창이나 메뉴등이 없기 때문에 깔끔하게 어플의 기능만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 좋습니다.

아래는 제가 주로 사용하는 Google의 어플들(Docs, Note, Calendar, Reader, Gmail)의 프리즘 페이지입니다.



Google Docs




Google Note



Google Calendar



부가기능을 설치하고 도구탭에 있는 convert website to application을 클릭하면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를 바로 접속할 수 있는 short cut을 제공합니다.



주의할 점은 이름을 영어로 해야 아이콘 생성이 됩니다. 삭제하고 싶으면 아이콘만 지워버리면 됩니다.

스프링노트나 lifepod 등 우리나라에서 만든 웹어플들도 사용하시는 분들이 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신다면 이 부가기능으로 좀더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rism for fire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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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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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Search


우클릭 문맥메뉴상에서 검색엔진을 선택해서 바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해주는 firefox 부가기능

기본적으로 firefox에서 문맥메뉴 검색을 지원하고 있지만, 현재 선택된 검색엔진에만 한정하고 있다.

원하는 검색엔진이 아니라면 어차피 검색창으로 이동해서 바꾸어야 하기 때문에 기능을 활용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부가기능을 설치하고나면 문맥메뉴상에서도 검색엔진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문맥메뉴 검색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네이버 사전이나 구글 번역을 검색엔진으로 등록해두고 context search를 활용한다면 영어 사전기능도 훌륭히 수행해낸다.


Context Search :: Firefox 부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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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제공하지 않는 사이트 확인 - update sc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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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제공하지 않는 사이트 확인 - update scanner


블로그나 여러 포탈들에서 rss atom 등의 피드를 제공해준다. 참 편하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업무와 관련된 사이트들을 보면 피드를 제공해 주지 않는다.
(IT랑 동떨어진 계열이라 아무도 이런 것에 신경쓰지 않는다. 브라우저는 ie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무관심하니... 바라지도 않는다.)

이런 사이트들(게시판 형태)에서 새로운 글이 등록되면 확인해 주는 확장기능을 알게 되었다.

update scanner : firefox 2.* firefox 3.*


아직 확인을 안해봤지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 일단 적어둔다.

자세한 사용법은 링크로 대신


Sweet Illusion,, :: Firefox 확장기능 - RSS를 제공하지 않는 웹페이지의 변화를 알아보자. Update Sc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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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add-on] send to One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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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add-on] send to OneNote


onenote를 설치하면 Internet explore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기능인 send to OneNote를 firefox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firefox OneNote extension :
사용법 : onenote.exe 경로 설정
웹페이지 상에서 우클릭 문맥메뉴중 send to onenote






출처 : FireFox OneNote Ext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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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트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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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트론 최고!!!


놋북사양 : ThinkPad x61-a29
cpu : Intel Core2 duo T7250 2.0Ghz
ram : 2GB
Hdd(ssd) : MTRON MSD-SATA3025 32G
OS : Vista Business K sp1

최적화 전



최적화 후



================================================
HD Tune: MTRON MSD-SATA3025 Benchmark

Transfer Rate Minimum : 94.1 MB/sec
Transfer Rate Maximum : 99.4 MB/sec
Transfer Rate Average : 99.2 MB/sec
Access Time : 0.2 ms
Burst Rate : 72.2 MB/sec
CPU Usage : 1.4%
=================================================


Atto Disk Bench 결과




만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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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


블로그 옮기는 과정에서 이미지가 다 날아갔네요...

집에 있는 벤치마크 캡쳐화면 한 두개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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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MS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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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MS 0.4


firefox2때 부터 즐겨 사용하던 extension
네이트온의 무료문자를 firefox의 작은 창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멋진 세상 - LightSMS 0.4



편의성을 강조한 이런 부가기능들만 찾다가 나중엔 귀차니즘의 지존이 되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을 잠시하다가...
그래도 편한게 좋다^^
로 마음을 고쳐먹고...

firefox3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신 개발자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ㅎㅎㅎ
잘 쓰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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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Berryz Webshare - 파일공유서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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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z Webshare - 파일공유서버 만들기


http://berryz.upnl.org/

 

간단한 방법으로 자신의 컴퓨터를 http 기반의 웹 서버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인터넷으로 파일을 주고 받기 위해서 메신저에 로그인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줄 수 있다.

   


설정 화면

 


  웹공유 페이지


일반적인 포트 설정

  공유기 설정화면에서 DMZ 설정을 통해서 모든 포트를 서버를 돌리는 컴퓨터로 개방해준다.

 

[펌] Ip time 공유기에서 설정하기

 

문의하신 프로그램은 포트포워드 설정으로 사용가능 하십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옵션부분에서 사용포트가 80이나 8080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포트포워딩 설정방법

 

공유기 설정화면(http://192.168.0.1)로 접속하신 후

 

[로그인] -> [NAT 설정] -> [포트포워딩 설정]에서

 

규칙이름 : berryz (임의로 입력)

프로토콜 : TCP

외부포트번호 : 80 또는 8080 (앞에만 입력 : 프로그램에 이용되시는 포트)

내부PC IP주소 : 192.168.0.X (PC의 Ip주소)

내부사용포트범위 : 입력하지 않습니다.

 

하단의 [추가]버튼을 클릭하시면 규칙이 추가되십니다.

 

마지막으로 오른쪽 상단에 설정저장을 눌러 설정저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본 위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laud123&logNo=10028617023&fro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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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웹서핑을 위한 Firefox 설정


위험 사이트 방지 기능 끄기

1. about:config 입력 (여기서 할 수 있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사용자 자유도 무한 만만세~)

2. 필터란에 safebrowsing 입력

3. browser.safebrowsing.enable 값을 false로 수정

4. browser.safebrowsing.malware.enable도 false로 수정

 

이러면 체감속도는 물론이고 하드 긁는 소리도 줄일 수 있습니다 ^^

 

원본 위치 <http://www.thinkmania.com/zb40/zboard.php?id=ibmboard2&page=1&sn1=&divpage=1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7013>

 

캐시기능을 램으로 사용하기

1. 주소창에 about:config 입력 - 이상한 설정창이 뜹니다 ㄷㄷㄷㄷㄷ

2. 필터란에 cache 입력

3. 설정값을 조정해주세요

browser.cache.disk.capacity : 0  하드디스크 캐시 용량 0kb

browser.cache.disk.enable : false   하드디스크 캐시 사용안함

browser.cache.memory.capacity : 램캐시 사용량. 사용자가 알맞게 조정. 단위는 kb입니다.

                                        우클릭 후 정수값 생성해서 새롭게 만들어줍니다.

browser.cache.memory.enable : true (기본값)


원본 위치 <http://www.thinkmania.com/zb40/zboard.php?id=ibmboard2&page=2&sn1=&divpage=1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6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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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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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팬더


재미있게 본 애니메이션

소재만 중국의 것을 취한 미국 애니메이션... 그럼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게 잘 표현했다.
밝고, 배려심있고, 욕심없고, 유머도 있고, 쿵후에 대해 관심도 많지만 정작 실력은 없는 뚱뚱한 팬더가 야심많고, 폭력적인 호랑이를 제압하고 "쿵푸의 마스터" 가 된다. 하지만 여전히 배려심 있고, 재치있게 다른 사람들을 챙겨주려고 하는 모습...

참 재밌게 보았다.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 보다 실력이 있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많은 리더들이 그러한 실력을 갖추는 것에만 혈안이 되어있다보니, 리더로서 갖춰야 할 또다른 중요한 것들을 놓치는 것 같다.

인격이 갖춰지지 않은 실력자의 모습을 보여주는 "타이랑"과 타이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그와 대조적으로 정작 많은 사람들로 부터 "마스터"로 인정받고도, 자신이 가진 타이틀에 연연하지 않고 사람을 챙기기 위해서 다시 산을 오르는 "포"

사람들이 진정으로 따르기를 원하는 리더의 모습인듯...




And

아이언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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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맨


재미있게 본 영화.

사건진행이 상당히 빨랐고, 생략된 부분도 있어서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곳도 있다.
하지만 빠른 진행으로 2시간동안 계속 흥미 진진하게 몰입할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역시 Hero는 일반 사람들을 괴롭히는 악당을 멋지게 제압하는 장면이 나와야 통쾌하고 재밌는 것 같다. 중동까지 날라가서 테러범들을 무찌르는 장면이 가장 재밌었던 것 처럼... 역시 빠른 진행으로 인해서 이 장면도 몇 분 안된다. 참 아쉽다. 엄청나게 공들여서 만든 궁극의 무기 '아이언 맨'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다.
빠른 진행가운데서도 중간 중간에 무게있는 주제들을 다뤄줘서 단순 무식 '영웅의 악당 처치' 뻔한 레파토리의 영웅 이야기로 끝나지 않았다.

눈도 즐겁고, 마음도 훈훈해지게 만들었던 영화.
And

구관이 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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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


99년에 처음 컴퓨터를 샀습니다.
부품은 아는 선배에게 부탁한 리스트로 구매해서 조립했습니다.
그 때 리스트에 포함되어있었던 스피커...

알텍렌싱 제품이었습니다.

그당시에는 아는 것도 없고 그냥 선배가 추천해주니까 좋은가보다 하고는 샀습니다.
가격은 2~3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막귀라그런지 몰라도 소리는 참 듣기 좋더군요...

그로부터 9년이 조금 넘었네요...
그동안에 저는 다른 데탑(조립)으로 다시 놋북(thinkpad)으로 기변을 했고...

9년전에 샀던 컴퓨터는 업그레이드 하느라 조립 해체를 반복하다가... 모니터와 키보드만 어머니 전용컴(인터넷 뱅킹용)으로 남아있습니다.

그 알텍렌싱이라는 스피커... 어디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아버지 데탑으로 웹서핑을 하다가, 뮤직 비디오 하나 보려고 클릭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풍성한 소리가... ...

'엇!!! 아버지께서 하드웨어에 투자하실 분도 아닌데' 하는 생각으로 책상 밑을 뒤져보았습니다.
저기 구석에 책들사이에 끼여있는 스피커

그때 그 알텍렌싱이더군요... (흰색의 벽돌크기의 2채널 스피커)

제품명을 보고 싶어서 꺼내려고 해도 너무 깊숙히 박혀있어서 꺼내기도 어렵네요.

비싼 스피커를 안써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우퍼까지 달린 스피커들을 써왔는데...
오히려 2ch 밖에 안되는 9년전의 스피커가 더 멋진 소리는 내고 있습니다.
저음부도 제가 쓰고 있는 스피커 우퍼보다도 더 웅장하고 풍성한 소리른 내주고 있고....

9년이 지났는대도 고장도 없이, 구석에서 자기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더군요... ...

구관이 명관이다.


아버지께서 쓰시는데 떼어갈 수도 없고ㅋ 다음에 스피커 고장나면 알텍렌싱으로 비슷한 제품이 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추가
제품명이 acs5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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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공유기 성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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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공유기 성능 테스트..


운동하러 집앞 학교 운동장에 나온 김에...
무선 공유기 성능 테스트도 해보기 위해서 놋북을 들고 나왔습니다.

기종은 iptime-g204

104 모델에서 안테나만 하나 더 달린 모델입니다.
지난번에 운동장에서 테스트 해보고 속도 잘 나오길래, 이번에는 처음부터 운동장 끝으로 갔습니다.
학교 운동장이고... 학생들이 달릴 수 있는 100m 직선 코스도 나올정도이기 때문에... 집에서 운동장 끝까지 하면 거리가 120~130m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12Mbps 나오는 군요... ㅎ

조금더 가서..

학교 운동장 지나고 8차선 도로 지나서 있는 여중 입구입니다.
2Mbps 나오는 군요... 끊길락말락...
정문을 들어서서 1m 두께의 정문벽 뒤에서 하면 바로 끊기는 군요...
대략 거리는 180~200m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만족스럽습니다. 이정도 거리까지 이너넷이 잡힌다는 사실이...ㅎ

여중까지만 오면 바로 옆에 도립 도서관이 있고 네스팟도 잡히기 시작하기 때문에 사실 집 인터넷을 안 써도 되는 상황입니다.



여중앞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2Mbps 나왔는데 갑자기 full speed(54Mbps)로 바뀌는 군요...
왔다갔다 합니다. 2~54...

참 신기한 것은 집에서도 약한 신호로 잡히는 linksys 신호가 거의 비슷한 정도로 집에서 200m 떨어진 곳에서도 잡힌다는 것입니다. 링크시스로 연결하면 5mbps 정도...

집에서 17mbps 정도 잡히는 걸로 봐서는 802.11 b/g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참 대단합니다.
역시 이름있는 공유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번에는 linksys의 신호의 근원이 어딘지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서 확인한 것은...

iptime G204는 쓸만하다.
linksys는 최고다.

정도입니다.

집앞의 초등학교를 마치 공원처럼 이용하고 있는 저로서는(담장없는 학교^^), 학교 전체를 다 커버해주는 정도의 성능에 만족합니다. ㅎ

그런데 운동나와서 뭐하는 짓인지...
다시 집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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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노트 또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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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노트 또 터졌네요...


LG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지난번에는 테스트하고선 그냥 넘어간걸로 알고 있는데...

삼성 센스 노트북 사용자 모임 :: 네이버 카페

2008년 6월 6일 7시쯤에 아주대학교 도서관에서 LG전자의 노트북 X-note 가 폭발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폭발한 노트북의 주인인 catzeye17 님의 말씀으로 이번 폭발 시리즈 또한 Z1 임이 밝혀졌다.

다행이 이번 폭발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는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현장을 목격한 ljh8487 님의 말씀으로는

"연기가 나더니 곧 불이 붙고 잠시후 수류탄 터지는 굉음과함께 불꽃 4-5개가 뒤쪽으로 크게 튀며 폭발했다.

X-note 사용자인데 크게 놀랐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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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 Mid, 미니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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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 Mid, 미니 노트북


Umpc, Mid, 미니 노트북

 

모바일 기기의 컨버전스가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그 최종 승자가 어떤 제품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가정의 컴퓨터를 소형화 한 UMPC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고, 인텔이 최근 선보인 MID(Mobile Internet Device)가 최고의 가치를 갖게 될 것이라고도 하며, ASUS의 Eee PC와 같은 소형 노트북이 왕자에 앉을 것이라는 말도 있다. 그렇다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어떤 제품일까?

 

◆ UMPC (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

처음 소형 PC로 알려진 UMPC가 세상에 등장했을 때, 일반 사용자들은 이 제품이 종전 시장에서 판매되던 모든 모바일 기기를 흡수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PC의 환경을 모바일 기기에서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일반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UMPC가 갖춘 기능 역시 상당히 우수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UMPC는 시장에서 제대로 된 자리를 잡지 못했다. 가격적인 부담이 상당했다는 점도 문제였지만 발열 문제와 단말기의 소음, 배터리 사용 시간 등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이유로 UMPC는 첫 느낌은 좋았지만 확실한 자리를 찾지 못하다 보니 향후 출시되는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MID나 미니 노트북 등에 그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 MID (Mobile Internet Device)

그렇다면 UMPC의 자리를 MID가 차지하게 되는 것일까? 그 답 역시 YES 라고 말하기에는 어렵다. MID의 의미는 단편적으로 말하면 걸어 다니며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기기로, 인텔이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MID의 의미는 '인터넷 기기'로만 국한시키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많은데, 그 이유는 인터넷과 함께 갖가지 컨버전스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는 기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즉, MP3 나 동영상 파일의 재생, 문서 작업, 이메일 전송 기능, 내비게이션, 전자사전 등 복합적인 의미의 기기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이와 같은 의미를 지니는 것이 MID라고 한다면, UMPC는 MID의 한 가지로 전락할 수도 있다.

 

한 단계 더 나아가 MID는 일반 휴대전화의 영역 까지도 침범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휴대폰 업계와의 경쟁도 불가능한 일 만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물론 MID 단말기의 구체적인 양산품이 출시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A는 B다' 라는 식의 공식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실질적인 모습을 갖춘 후의 MID는 큰 입지를 구축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뚜껑은 열어봐야 하겠지만, 향후 모바일 디바이스의 큰 획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 미니 노트북

MID가 구체적인 제품 없이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동안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제품이 바로 ASUS의 EeePC를 시작으로 한 미니 노트북이다.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였음에도 리눅스나 윈도우를 기본 OS로 탑재한 이들 제품은 가벼운 무게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성능 때문에 사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MID처럼 추상적인 제품이 아닌, 실제로 판매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미니 노트북은 시장에서의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 노트북이 갖춘 갖가지 기능 등도 지원하며, 일반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라는 점이 장점이다. 제품의 가격대 역시 50만원을 넘지 않고 있어 상당한 경쟁력이 있다.

 

◆ 미래 모바일 디바이스는 미니 노트북과 MID의 싸움 될 듯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현재의 모바일 트렌드는 미니 노트북과 MID의 싸움이 될 공산이 크다. 미니 노트북은 실질적인 제품을 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한 매력을 갖고 있어 일반 사용자들에게 손쉽게 접근하고 있고, 기능적인 면도 일반 노트북보다는 못하지만 일정 부분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통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에 비해 MID는 구체적인 단말기의 모습이 구체화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소 시간을 갖고 지켜봐야겠지만, 소비자들의 MID에 대한 관심은 UMPC가 처음 받았던 관심 만큼이나 큰 것은 사실이다.

 

실질적은 제품 vs 제품 싸움이 현재 일어나고 있지는 않아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모바일 단말기 시장의 향방이 기대된다.

 

원본 위치 <http://www.betanews.net/article/41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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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가 내 블로그를 먹여살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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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가 내 블로그를 먹여살리는군...


원더걸스... 텔미때부터 관심이 있어서 쭉 지켜보고 있는 아이돌 가수 그룹이다.
10대 가수 그룹이야 여럿 있겠지만, 이상하게 원더걸스에는 관심이 갔다.
이번에 신곡이 나왔다길래 한 번 들어보고 괜찮은 것 같아서, 가끔씩 볼 목적으로다 다음에서 뮤직비디오를 퍼왔다.

평소에 블로그 방문자가 5~20 정도였는데...
원더걸스 뮤비 걸고나서부터는 줄곧 100~200명 정도가 들어온다.
들어온 사람중에 내 블로그에 관심이 있어서 들어온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 ...
참 이걸 좋아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예전에 홧김에 블로그 없애지만 안았어도 하루 평균 몇 천명정도 방문자는 나왔는데...(물론 티스토리 구라 카운터로...)
이제는 한 가수 그룹의 인기에 편승해서 방문자 수 구걸을 할 정도니... 상당히 굴욕적이다...
이런걸 호가호위라고 하나? ㅋ

좋게 생각하자 ㅋㅋ
And

키보드도 질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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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도 질러봐?



네이버 지식쇼핑 :: 대한민국 쇼핑몰 총집합!
지피전자 큐센 GP-K7000[USB]


저렴한 가격(8000원)... 택배비 합쳐도 10000원만 하면 될듯...

작은 사이즈... 이미지를 보니 사이즈도 상당히 작다.



키감... 키보드에 관심많으신 분이 괜찮은 키감이라고 하시고
(어차피 만원 미만의 키보드에 익숙한 손이라 키감은 그리 중요하지도 않다.)

키스킨...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서비스가 괜찮다. 키스킨까지 주다니...

그런데... 딱히 필요한 물건은 아니라는 것...

아 적잖게 고민된다.

출처 : 달탱아빠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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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북가방 하나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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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북가방 하나 질렀습니다.


제 기종은 x61-a29(12인치) 이고 베르노아 BOB-B5M 파우치에 넣어서 들고다녔습니다.
파우치에 손잡이가 달려서 가방대신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어댑터, 마우스, 아이스스틱(쿨링받침대), 켄싱턴락, 등등 놋북 용품들을 다 담고 다닐만한 가방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리저리 찾다가 하나 질렀습니다.

가방 전문회사인 섬덱스의  NBN-131

13, 14 인치 용이라고 나와있지만... 어차피 이것저것 넣고다닐거라서 상관하지않고 구매했습니다.





가방전문회사답게 가방 디자인도 좋고, 가볍고 견고합니다. 재질도 쌔무라서 감촉도 좋구요.
제품의 전반적인 질은 상당히 좋은 편이고 잘 만들어진 제품같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놋북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놋북을 고정할 곳도 없고, 가방 자체 쿠션도 팍팍한 느낌입니다. 가볍고 작게 만들려다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나봅니다.

하지만 노트북이 튼튼하다던지, 기존에 쿠션있는 파우치를 사용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놋북용 고정 밴드나 수납함이 있는 가방의 경우... 파우치를 사용하려고하면 비좁거나 집어넣기 번거로울 경우가 있습니다만, 이 가방은 그런 염려는 없습니다. 이 가방은 파우치 사용이 권장일듯 ㅎㅎㅎ





놋북 가방을 구매하면서...
작은 크기, 무게, 디자인, 여러 개의 수납함, 제품 품질 등등 따져가면서 구매했더니...
그 부분은 만족입니다.

잘 산것 같습니다...

...

...

한 가지 안타까운점이 있다면

그동안 놋북에 비해 좀 크다고 생각했던 파우치가 말썽을 피웁니다....







안타까운 2cm... ㅜㅠ

지퍼를 다 닫지않고 쓸지, 작은 파우치(BOB-A5)를 살지 고민중입니다.

잘 쓰고 있던 멀쩡한 파우치가, 새로온 가방때문에 찬밥 신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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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생각되로 하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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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생각되로 하면 되고!!!


되고송 결혼축가 버전!!!

아이디어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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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Pad X6*용 리어스 블랙 키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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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Pad X6*용 리어스 블랙 키스킨





씽크 메니아 사이트에서 공동구매로 구입한 x61용 블랙 키스킨

보통의 키스킨이라면 투명해서 키패드의 자판이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공구로 구매한 키스킨은 검은색으로 불투명하다.

대신 먹색으로 키스킨위에 글자를 새겨? 그려? 놓았기 때문에 검은색 키스킨이라도 불편함없이 사용할 수 있다.

키스킨을 사용한지 좀 되어서 먼지가 조금 묻었고, 사진 찍은 핸드폰이 구리기 때문에 이미지가 볼품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뽀대나는 제품

ThinkPad의 상징적인 색이라고 할 수 있는 검은색으로 키패드를 덮어버리니 상당히 괜찮아 보인다.

몇가지 장점을 적어보면...

  • 기본적으로 방진,방습 기능
  • 타이핑시 소음감소
  • 쫄깃쫄깃한 키 감(주관적인 부분으로 어떤 분은 키스킨을 쓰면 키감이 떨어진다고도 한다.)
  • 키패드에 꼭맞게 설계(예술적)
키스킨 몇개를 사용해봤지만 이렇게 키패드에 꼭맞게 나온 키스킨은 처음 본다.

키패드에 닿는 부분은 실리콘 원래의 성질인 점착력?으로 키스킨이 딱 붙어있도록 되어있는 반면, 타이핑을 하게되는 반대부분은 코팅처리되어 실리콘의 끈적임을 느끼지 않고 쾌적한 타이핑을 가능하도록 해준다.



공구 당시 맘에 들어서 3개씩이나 ㅡㅡ; 구매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천천히~ 아껴서 써야겠다.



키패드와 똑같은 모양의 키스킨 『캐릭』






전세계 60개 밖에 없는 한정판 『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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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Eee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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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Eee pc



Tistory... - 아수스 Eee PC 900 테스트



크기는 기존 700과 비교했을 때 크게 달라진 점이 없는데...
액정은 더 커지고, 해상도도 높아지고
ssd 용량도 커지고
전반적인 성능의 향상...

상당히 메리트 있는 제품이다.

가격만 적당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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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sd ux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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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sd ux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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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제품 myssd 8G mini

8G SLC 내부 express mini 슬롯 타입

ThinkPad X61에 pci-express 슬롯이 없어서 찾다가 알게된 제품

x61에 내부 express mini 슬롯이 2개 있는데 현재 wireless lan 카드와 터보메모리(1G) 장착 중이다.

이중에서 터보메모리를 myssd ux mini로 교체예정

SATA2 ssd가 사정권안에 들어올때 까지 사용할까 생각중이다.

express mini ssd 8G에 xp 설치하고, 현재 놋북에 달린 sata 160G hdd는 외장으로 돌릴 계획(터보 메모리를 팔아서 외장 케이스 하나 사면 될 듯)

예상되는 장점은...

  • 체감성능 향상
  • 이동시에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진동이나 충격에 강함
  • 놋북 무게 감소 (hdd 무게만큼)
  • 절전...(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동성을 중요시하는 서브 놋북의 요건들을 어느정도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 같다.

이놈으로 계속사용하다가 SATA II 가격이 저렴해지면 myssd도 팔고 SATA ssd 고용량으로 옮겨서 비스타 x64 사용하면 될 듯하다.

그전에 메모리 4G업, dvd rom 구매... 정도만 이루어지면 될 듯...

현재 64G 정도가 백 몇십만원 정도이니 고용량 ssd가 저렴한 가격으로 나올려면 아직 몇년은 있어야 한다고 보고, 그동안은 express ssd + xp sp3 최적화로 버텨보자.

그때까지 이 TP(ThinkPad)가 고장 안나고 살아있다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ㅎ 즐거운 상상...


사진 출처 : Thinkman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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