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에 해당되는 글 104건

  1. 2008.06.23 LightSMS 0.4
  2. 2008.06.23 Berryz Webshare - 파일공유서버 만들기
  3. 2008.06.19 조용한 웹서핑을 위한 Firefox 설정
  4. 2008.06.09 구관이 명관
  5. 2008.06.09 무선 공유기 성능 테스트..
  6. 2008.06.08 X노트 또 터졌네요...
  7. 2008.06.01 Umpc, Mid, 미니 노트북 1
  8. 2008.05.27 키보드도 질러봐?
  9. 2008.05.19 놋북가방 하나 질렀습니다.
  10. 2008.05.05 맥북에어의 굴욕...
  11. 2008.04.21 ThinkPad X6*용 리어스 블랙 키스킨
  12. 2008.04.21 아수스 Eee pc
  13. 2008.04.21 myssd ux mini
  14. 2008.03.30 설치없이 firefox3.04b 맛보기

LightSMS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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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MS 0.4


firefox2때 부터 즐겨 사용하던 extension
네이트온의 무료문자를 firefox의 작은 창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멋진 세상 - LightSMS 0.4



편의성을 강조한 이런 부가기능들만 찾다가 나중엔 귀차니즘의 지존이 되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을 잠시하다가...
그래도 편한게 좋다^^
로 마음을 고쳐먹고...

firefox3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신 개발자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ㅎㅎㅎ
잘 쓰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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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z Webshare - 파일공유서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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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z Webshare - 파일공유서버 만들기


http://berryz.upnl.org/

 

간단한 방법으로 자신의 컴퓨터를 http 기반의 웹 서버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인터넷으로 파일을 주고 받기 위해서 메신저에 로그인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줄 수 있다.

   


설정 화면

 


  웹공유 페이지


일반적인 포트 설정

  공유기 설정화면에서 DMZ 설정을 통해서 모든 포트를 서버를 돌리는 컴퓨터로 개방해준다.

 

[펌] Ip time 공유기에서 설정하기

 

문의하신 프로그램은 포트포워드 설정으로 사용가능 하십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옵션부분에서 사용포트가 80이나 8080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포트포워딩 설정방법

 

공유기 설정화면(http://192.168.0.1)로 접속하신 후

 

[로그인] -> [NAT 설정] -> [포트포워딩 설정]에서

 

규칙이름 : berryz (임의로 입력)

프로토콜 : TCP

외부포트번호 : 80 또는 8080 (앞에만 입력 : 프로그램에 이용되시는 포트)

내부PC IP주소 : 192.168.0.X (PC의 Ip주소)

내부사용포트범위 : 입력하지 않습니다.

 

하단의 [추가]버튼을 클릭하시면 규칙이 추가되십니다.

 

마지막으로 오른쪽 상단에 설정저장을 눌러 설정저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본 위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laud123&logNo=10028617023&fro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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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웹서핑을 위한 Firefox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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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웹서핑을 위한 Firefox 설정


위험 사이트 방지 기능 끄기

1. about:config 입력 (여기서 할 수 있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사용자 자유도 무한 만만세~)

2. 필터란에 safebrowsing 입력

3. browser.safebrowsing.enable 값을 false로 수정

4. browser.safebrowsing.malware.enable도 false로 수정

 

이러면 체감속도는 물론이고 하드 긁는 소리도 줄일 수 있습니다 ^^

 

원본 위치 <http://www.thinkmania.com/zb40/zboard.php?id=ibmboard2&page=1&sn1=&divpage=1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7013>

 

캐시기능을 램으로 사용하기

1. 주소창에 about:config 입력 - 이상한 설정창이 뜹니다 ㄷㄷㄷㄷㄷ

2. 필터란에 cache 입력

3. 설정값을 조정해주세요

browser.cache.disk.capacity : 0  하드디스크 캐시 용량 0kb

browser.cache.disk.enable : false   하드디스크 캐시 사용안함

browser.cache.memory.capacity : 램캐시 사용량. 사용자가 알맞게 조정. 단위는 kb입니다.

                                        우클릭 후 정수값 생성해서 새롭게 만들어줍니다.

browser.cache.memory.enable : true (기본값)


원본 위치 <http://www.thinkmania.com/zb40/zboard.php?id=ibmboard2&page=2&sn1=&divpage=1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6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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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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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


99년에 처음 컴퓨터를 샀습니다.
부품은 아는 선배에게 부탁한 리스트로 구매해서 조립했습니다.
그 때 리스트에 포함되어있었던 스피커...

알텍렌싱 제품이었습니다.

그당시에는 아는 것도 없고 그냥 선배가 추천해주니까 좋은가보다 하고는 샀습니다.
가격은 2~3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막귀라그런지 몰라도 소리는 참 듣기 좋더군요...

그로부터 9년이 조금 넘었네요...
그동안에 저는 다른 데탑(조립)으로 다시 놋북(thinkpad)으로 기변을 했고...

9년전에 샀던 컴퓨터는 업그레이드 하느라 조립 해체를 반복하다가... 모니터와 키보드만 어머니 전용컴(인터넷 뱅킹용)으로 남아있습니다.

그 알텍렌싱이라는 스피커... 어디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아버지 데탑으로 웹서핑을 하다가, 뮤직 비디오 하나 보려고 클릭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풍성한 소리가... ...

'엇!!! 아버지께서 하드웨어에 투자하실 분도 아닌데' 하는 생각으로 책상 밑을 뒤져보았습니다.
저기 구석에 책들사이에 끼여있는 스피커

그때 그 알텍렌싱이더군요... (흰색의 벽돌크기의 2채널 스피커)

제품명을 보고 싶어서 꺼내려고 해도 너무 깊숙히 박혀있어서 꺼내기도 어렵네요.

비싼 스피커를 안써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우퍼까지 달린 스피커들을 써왔는데...
오히려 2ch 밖에 안되는 9년전의 스피커가 더 멋진 소리는 내고 있습니다.
저음부도 제가 쓰고 있는 스피커 우퍼보다도 더 웅장하고 풍성한 소리른 내주고 있고....

9년이 지났는대도 고장도 없이, 구석에서 자기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더군요... ...

구관이 명관이다.


아버지께서 쓰시는데 떼어갈 수도 없고ㅋ 다음에 스피커 고장나면 알텍렌싱으로 비슷한 제품이 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추가
제품명이 acs5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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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공유기 성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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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공유기 성능 테스트..


운동하러 집앞 학교 운동장에 나온 김에...
무선 공유기 성능 테스트도 해보기 위해서 놋북을 들고 나왔습니다.

기종은 iptime-g204

104 모델에서 안테나만 하나 더 달린 모델입니다.
지난번에 운동장에서 테스트 해보고 속도 잘 나오길래, 이번에는 처음부터 운동장 끝으로 갔습니다.
학교 운동장이고... 학생들이 달릴 수 있는 100m 직선 코스도 나올정도이기 때문에... 집에서 운동장 끝까지 하면 거리가 120~130m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12Mbps 나오는 군요... ㅎ

조금더 가서..

학교 운동장 지나고 8차선 도로 지나서 있는 여중 입구입니다.
2Mbps 나오는 군요... 끊길락말락...
정문을 들어서서 1m 두께의 정문벽 뒤에서 하면 바로 끊기는 군요...
대략 거리는 180~200m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만족스럽습니다. 이정도 거리까지 이너넷이 잡힌다는 사실이...ㅎ

여중까지만 오면 바로 옆에 도립 도서관이 있고 네스팟도 잡히기 시작하기 때문에 사실 집 인터넷을 안 써도 되는 상황입니다.



여중앞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2Mbps 나왔는데 갑자기 full speed(54Mbps)로 바뀌는 군요...
왔다갔다 합니다. 2~54...

참 신기한 것은 집에서도 약한 신호로 잡히는 linksys 신호가 거의 비슷한 정도로 집에서 200m 떨어진 곳에서도 잡힌다는 것입니다. 링크시스로 연결하면 5mbps 정도...

집에서 17mbps 정도 잡히는 걸로 봐서는 802.11 b/g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참 대단합니다.
역시 이름있는 공유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번에는 linksys의 신호의 근원이 어딘지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서 확인한 것은...

iptime G204는 쓸만하다.
linksys는 최고다.

정도입니다.

집앞의 초등학교를 마치 공원처럼 이용하고 있는 저로서는(담장없는 학교^^), 학교 전체를 다 커버해주는 정도의 성능에 만족합니다. ㅎ

그런데 운동나와서 뭐하는 짓인지...
다시 집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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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노트 또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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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노트 또 터졌네요...


LG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지난번에는 테스트하고선 그냥 넘어간걸로 알고 있는데...

삼성 센스 노트북 사용자 모임 :: 네이버 카페

2008년 6월 6일 7시쯤에 아주대학교 도서관에서 LG전자의 노트북 X-note 가 폭발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폭발한 노트북의 주인인 catzeye17 님의 말씀으로 이번 폭발 시리즈 또한 Z1 임이 밝혀졌다.

다행이 이번 폭발사건으로 다친 사람은 없는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현장을 목격한 ljh8487 님의 말씀으로는

"연기가 나더니 곧 불이 붙고 잠시후 수류탄 터지는 굉음과함께 불꽃 4-5개가 뒤쪽으로 크게 튀며 폭발했다.

X-note 사용자인데 크게 놀랐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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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 Mid, 미니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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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 Mid, 미니 노트북


Umpc, Mid, 미니 노트북

 

모바일 기기의 컨버전스가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그 최종 승자가 어떤 제품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가정의 컴퓨터를 소형화 한 UMPC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고, 인텔이 최근 선보인 MID(Mobile Internet Device)가 최고의 가치를 갖게 될 것이라고도 하며, ASUS의 Eee PC와 같은 소형 노트북이 왕자에 앉을 것이라는 말도 있다. 그렇다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어떤 제품일까?

 

◆ UMPC (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

처음 소형 PC로 알려진 UMPC가 세상에 등장했을 때, 일반 사용자들은 이 제품이 종전 시장에서 판매되던 모든 모바일 기기를 흡수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PC의 환경을 모바일 기기에서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일반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실제 UMPC가 갖춘 기능 역시 상당히 우수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UMPC는 시장에서 제대로 된 자리를 잡지 못했다. 가격적인 부담이 상당했다는 점도 문제였지만 발열 문제와 단말기의 소음, 배터리 사용 시간 등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이유로 UMPC는 첫 느낌은 좋았지만 확실한 자리를 찾지 못하다 보니 향후 출시되는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MID나 미니 노트북 등에 그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 MID (Mobile Internet Device)

그렇다면 UMPC의 자리를 MID가 차지하게 되는 것일까? 그 답 역시 YES 라고 말하기에는 어렵다. MID의 의미는 단편적으로 말하면 걸어 다니며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기기로, 인텔이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MID의 의미는 '인터넷 기기'로만 국한시키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많은데, 그 이유는 인터넷과 함께 갖가지 컨버전스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는 기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즉, MP3 나 동영상 파일의 재생, 문서 작업, 이메일 전송 기능, 내비게이션, 전자사전 등 복합적인 의미의 기기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이와 같은 의미를 지니는 것이 MID라고 한다면, UMPC는 MID의 한 가지로 전락할 수도 있다.

 

한 단계 더 나아가 MID는 일반 휴대전화의 영역 까지도 침범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휴대폰 업계와의 경쟁도 불가능한 일 만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물론 MID 단말기의 구체적인 양산품이 출시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A는 B다' 라는 식의 공식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실질적인 모습을 갖춘 후의 MID는 큰 입지를 구축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뚜껑은 열어봐야 하겠지만, 향후 모바일 디바이스의 큰 획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 미니 노트북

MID가 구체적인 제품 없이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동안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제품이 바로 ASUS의 EeePC를 시작으로 한 미니 노트북이다.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였음에도 리눅스나 윈도우를 기본 OS로 탑재한 이들 제품은 가벼운 무게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성능 때문에 사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MID처럼 추상적인 제품이 아닌, 실제로 판매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미니 노트북은 시장에서의 '선점'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 노트북이 갖춘 갖가지 기능 등도 지원하며, 일반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라는 점이 장점이다. 제품의 가격대 역시 50만원을 넘지 않고 있어 상당한 경쟁력이 있다.

 

◆ 미래 모바일 디바이스는 미니 노트북과 MID의 싸움 될 듯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현재의 모바일 트렌드는 미니 노트북과 MID의 싸움이 될 공산이 크다. 미니 노트북은 실질적인 제품을 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한 매력을 갖고 있어 일반 사용자들에게 손쉽게 접근하고 있고, 기능적인 면도 일반 노트북보다는 못하지만 일정 부분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통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에 비해 MID는 구체적인 단말기의 모습이 구체화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소 시간을 갖고 지켜봐야겠지만, 소비자들의 MID에 대한 관심은 UMPC가 처음 받았던 관심 만큼이나 큰 것은 사실이다.

 

실질적은 제품 vs 제품 싸움이 현재 일어나고 있지는 않아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모바일 단말기 시장의 향방이 기대된다.

 

원본 위치 <http://www.betanews.net/article/41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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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도 질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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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도 질러봐?



네이버 지식쇼핑 :: 대한민국 쇼핑몰 총집합!
지피전자 큐센 GP-K7000[USB]


저렴한 가격(8000원)... 택배비 합쳐도 10000원만 하면 될듯...

작은 사이즈... 이미지를 보니 사이즈도 상당히 작다.



키감... 키보드에 관심많으신 분이 괜찮은 키감이라고 하시고
(어차피 만원 미만의 키보드에 익숙한 손이라 키감은 그리 중요하지도 않다.)

키스킨...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서비스가 괜찮다. 키스킨까지 주다니...

그런데... 딱히 필요한 물건은 아니라는 것...

아 적잖게 고민된다.

출처 : 달탱아빠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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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북가방 하나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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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북가방 하나 질렀습니다.


제 기종은 x61-a29(12인치) 이고 베르노아 BOB-B5M 파우치에 넣어서 들고다녔습니다.
파우치에 손잡이가 달려서 가방대신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어댑터, 마우스, 아이스스틱(쿨링받침대), 켄싱턴락, 등등 놋북 용품들을 다 담고 다닐만한 가방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리저리 찾다가 하나 질렀습니다.

가방 전문회사인 섬덱스의  NBN-131

13, 14 인치 용이라고 나와있지만... 어차피 이것저것 넣고다닐거라서 상관하지않고 구매했습니다.





가방전문회사답게 가방 디자인도 좋고, 가볍고 견고합니다. 재질도 쌔무라서 감촉도 좋구요.
제품의 전반적인 질은 상당히 좋은 편이고 잘 만들어진 제품같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놋북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놋북을 고정할 곳도 없고, 가방 자체 쿠션도 팍팍한 느낌입니다. 가볍고 작게 만들려다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나봅니다.

하지만 노트북이 튼튼하다던지, 기존에 쿠션있는 파우치를 사용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놋북용 고정 밴드나 수납함이 있는 가방의 경우... 파우치를 사용하려고하면 비좁거나 집어넣기 번거로울 경우가 있습니다만, 이 가방은 그런 염려는 없습니다. 이 가방은 파우치 사용이 권장일듯 ㅎㅎㅎ





놋북 가방을 구매하면서...
작은 크기, 무게, 디자인, 여러 개의 수납함, 제품 품질 등등 따져가면서 구매했더니...
그 부분은 만족입니다.

잘 산것 같습니다...

...

...

한 가지 안타까운점이 있다면

그동안 놋북에 비해 좀 크다고 생각했던 파우치가 말썽을 피웁니다....







안타까운 2cm... ㅜㅠ

지퍼를 다 닫지않고 쓸지, 작은 파우치(BOB-A5)를 살지 고민중입니다.

잘 쓰고 있던 멀쩡한 파우치가, 새로온 가방때문에 찬밥 신세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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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Pad X6*용 리어스 블랙 키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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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Pad X6*용 리어스 블랙 키스킨





씽크 메니아 사이트에서 공동구매로 구입한 x61용 블랙 키스킨

보통의 키스킨이라면 투명해서 키패드의 자판이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공구로 구매한 키스킨은 검은색으로 불투명하다.

대신 먹색으로 키스킨위에 글자를 새겨? 그려? 놓았기 때문에 검은색 키스킨이라도 불편함없이 사용할 수 있다.

키스킨을 사용한지 좀 되어서 먼지가 조금 묻었고, 사진 찍은 핸드폰이 구리기 때문에 이미지가 볼품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뽀대나는 제품

ThinkPad의 상징적인 색이라고 할 수 있는 검은색으로 키패드를 덮어버리니 상당히 괜찮아 보인다.

몇가지 장점을 적어보면...

  • 기본적으로 방진,방습 기능
  • 타이핑시 소음감소
  • 쫄깃쫄깃한 키 감(주관적인 부분으로 어떤 분은 키스킨을 쓰면 키감이 떨어진다고도 한다.)
  • 키패드에 꼭맞게 설계(예술적)
키스킨 몇개를 사용해봤지만 이렇게 키패드에 꼭맞게 나온 키스킨은 처음 본다.

키패드에 닿는 부분은 실리콘 원래의 성질인 점착력?으로 키스킨이 딱 붙어있도록 되어있는 반면, 타이핑을 하게되는 반대부분은 코팅처리되어 실리콘의 끈적임을 느끼지 않고 쾌적한 타이핑을 가능하도록 해준다.



공구 당시 맘에 들어서 3개씩이나 ㅡㅡ; 구매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천천히~ 아껴서 써야겠다.



키패드와 똑같은 모양의 키스킨 『캐릭』






전세계 60개 밖에 없는 한정판 『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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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Eee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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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Eee pc



Tistory... - 아수스 Eee PC 900 테스트



크기는 기존 700과 비교했을 때 크게 달라진 점이 없는데...
액정은 더 커지고, 해상도도 높아지고
ssd 용량도 커지고
전반적인 성능의 향상...

상당히 메리트 있는 제품이다.

가격만 적당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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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sd ux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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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sd ux mini





True_World 나만의 세상! :: 네이버 블로그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제품 myssd 8G mini

8G SLC 내부 express mini 슬롯 타입

ThinkPad X61에 pci-express 슬롯이 없어서 찾다가 알게된 제품

x61에 내부 express mini 슬롯이 2개 있는데 현재 wireless lan 카드와 터보메모리(1G) 장착 중이다.

이중에서 터보메모리를 myssd ux mini로 교체예정

SATA2 ssd가 사정권안에 들어올때 까지 사용할까 생각중이다.

express mini ssd 8G에 xp 설치하고, 현재 놋북에 달린 sata 160G hdd는 외장으로 돌릴 계획(터보 메모리를 팔아서 외장 케이스 하나 사면 될 듯)

예상되는 장점은...

  • 체감성능 향상
  • 이동시에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진동이나 충격에 강함
  • 놋북 무게 감소 (hdd 무게만큼)
  • 절전...(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동성을 중요시하는 서브 놋북의 요건들을 어느정도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 같다.

이놈으로 계속사용하다가 SATA II 가격이 저렴해지면 myssd도 팔고 SATA ssd 고용량으로 옮겨서 비스타 x64 사용하면 될 듯하다.

그전에 메모리 4G업, dvd rom 구매... 정도만 이루어지면 될 듯...

현재 64G 정도가 백 몇십만원 정도이니 고용량 ssd가 저렴한 가격으로 나올려면 아직 몇년은 있어야 한다고 보고, 그동안은 express ssd + xp sp3 최적화로 버텨보자.

그때까지 이 TP(ThinkPad)가 고장 안나고 살아있다는 전제하에서 말이다.

ㅎ 즐거운 상상...


사진 출처 : Thinkman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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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없이 firefox3.04b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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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없이 firefox3.04b 맛보기


firefox3를 사용해보고는 싶으나 정식버전이 아니라서 그냥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팁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정식 버전이 출시되면 필요없는 팁이지만, 지금의 상태로는 몇 달간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법은 설치하지않고 usb에 담아서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버전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PortableApps.com에 서는 몇몇 이름있는 소프트웨어를 포터블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 이중에서 firefox, Thunderbird, OpenOffice 등 쓸만한 프로그램들도 있으니 한 번 들러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firefox 3.04b portable edition을 다운 받으시고, 적당한 곳에 설치(압축 풀기)합니다. usb 메모리보다는 바탕화면이나 프로그램 폴더를 추천해드립니다. usb가 hdd보다 느리기 때문에 firefox3 특유의 빠른 속도를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FirefoxPortableTest\Other\Source\FirefoxPortable.ini를 복사해서 FirefoxPortable.exe이 있는 폴더에 넣어줍니다. 복사해 넣은 파일을 Notepad와 같은 에디터로 엽니다.


[FirefoxPortable]
FirefoxDirectory=App\firefox
ProfileDirectory=Data\profile
SettingsDirectory=Data\settings
PluginsDirectory=Data\plugins
FirefoxExecutable=firefox.exe
AdditionalParameters=
LocalHomepage=
DisableSplashScreen=false
AllowMultipleInstances=false
DisableIntelligentStart=false
SkipChromeFix=false
SkipCompregFix=false
RunLocally=false

AllowMultipleInstances 의 값을 ture로 변경하고 저장합니다. 이제 FirefoxPortable.exe를 실행시키시면 무설치 버전의 firefox3.04b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장점을 살펴본다면…
firefox2와 간섭도 없고, 두 버전 동시 실행도 가능합니다.
포터블 버전이지만 부가기능이나 테마 다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을 그만하시려면 FirefoxPortableTest 폴더만 삭제해주시면 됩니다.


firefox3에 대해 관심이 있으셨던 분이라면 한 번 설치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출처 : Test Firefox 3.04 beta on your PC Without Installing a Thing | MakeUseOf.com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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