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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06 WordPress 2.7 beta2 모습
WordPress 2.7 beta2 모습
무료계정이란 무료계정은 보이는대로 다 신청했더니 지금은 놀고있는 계정이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냥 놀리고 있느니 차라리 테스타나 해보자 싶어서 새로나올 Wordpress 2.7의 베타버전을 깔아보았습니다.
여러 부분에서 변화가 있었겠지만, 가장 큰 부분은 아마 관리자 페이지가 아닐까 생각되더군요...
겉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몇 부분 캡쳐해봤습니다.
대시보드의 모습입니다. 2.6까지 탭 메뉴로 있었던 것들이 왼쪽 사이드바로 내려갔네요.
요즘 트랜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이드바로 많이 내려오네요ㅎ 일단 보기에는 훨씬 편합니다.
예전에 관리자 페이지를 사이드바로 보여주게 하는 플러그인이 있었던 것 같던데 2.7에서 기본바탕으로 해버렸네요^^
두번째 그림을 보시면 대시보드 항목들을 정해줄 수 있는 screen option이 내려와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대시보드에 보여줄 항목들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 옵션들은 대시보드 뿐만아니라 각각의 페이지 별로 제공되고 있어서, 불필요한 기능들을 숨겨버리고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겠더군요.
세번째 그림은 사이드바로 내려온 메뉴마저 아이콘으로 간단하게 줄여버린 모습입니다. (너무 맘에 듭니다.^^)
대시보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작은 가젯의 형태로 제공되는 포스팅 폼이었습니다.
에디터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도 간단한 글의 경우 쉽게 작성할 수 있겠더군요. 참 괜찮은 아이디어 입니다.ㅎ
에디터의 모습입니다. 역시 스크린 옵션을 지정해 줄 수 있구요.
두번째 이미지는 전체 화면 모드로 전환한 에디터 모습입니다. 시원~합니다.^^
그냥 놀리고 있느니 차라리 테스타나 해보자 싶어서 새로나올 Wordpress 2.7의 베타버전을 깔아보았습니다.
여러 부분에서 변화가 있었겠지만, 가장 큰 부분은 아마 관리자 페이지가 아닐까 생각되더군요...
겉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몇 부분 캡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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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의 모습입니다. 2.6까지 탭 메뉴로 있었던 것들이 왼쪽 사이드바로 내려갔네요.
요즘 트랜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이드바로 많이 내려오네요ㅎ 일단 보기에는 훨씬 편합니다.
예전에 관리자 페이지를 사이드바로 보여주게 하는 플러그인이 있었던 것 같던데 2.7에서 기본바탕으로 해버렸네요^^
두번째 그림을 보시면 대시보드 항목들을 정해줄 수 있는 screen option이 내려와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대시보드에 보여줄 항목들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 옵션들은 대시보드 뿐만아니라 각각의 페이지 별로 제공되고 있어서, 불필요한 기능들을 숨겨버리고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겠더군요.
세번째 그림은 사이드바로 내려온 메뉴마저 아이콘으로 간단하게 줄여버린 모습입니다. (너무 맘에 듭니다.^^)
대시보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작은 가젯의 형태로 제공되는 포스팅 폼이었습니다.
에디터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도 간단한 글의 경우 쉽게 작성할 수 있겠더군요. 참 괜찮은 아이디어 입니다.ㅎ
01
에디터의 모습입니다. 역시 스크린 옵션을 지정해 줄 수 있구요.
두번째 이미지는 전체 화면 모드로 전환한 에디터 모습입니다. 시원~합니다.^^
01
카테고리, 태그 관리 페이지의 모습입니다. 조금 달라진 것 같아서 캡쳐해놓고 보니 달라진게 없어보이네요. ^^;
테마 관리 페이지의 사이드바 설정 장면입니다. ajax로 깔끔하게 동작합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wordpress에 Google Gears를 이용하는 기능이 있었더군요.
일반적인 Gears의 오프라인 기능은 아닌 것 같구요(오프라인 포스팅 > 온라인 sync 같은...)
wordpress 파일들을 내 컴퓨터에 저장해서 관리자 페이지의 전반적인 로딩 속도를 끌여올리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Turbo는 2.6일때도 있던 기능인 것 같은데, 특이해서 한 번 올려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바뀐곳이 더 있겠지만, 눈에 띄는 부분 위주로 살펴보았습니다.
둘러보면서 드는 느낌은 '깔끔해서 글 쓸 맛 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ㅎㅎ
어여 정식버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추가) Screen option을 사용해서 에디터 페이지를 간단하게 만드는 장면이 있어서 퍼와봅니다.^^
테마 관리 페이지의 사이드바 설정 장면입니다. ajax로 깔끔하게 동작합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wordpress에 Google Gears를 이용하는 기능이 있었더군요.
일반적인 Gears의 오프라인 기능은 아닌 것 같구요(오프라인 포스팅 > 온라인 sync 같은...)
wordpress 파일들을 내 컴퓨터에 저장해서 관리자 페이지의 전반적인 로딩 속도를 끌여올리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Turbo는 2.6일때도 있던 기능인 것 같은데, 특이해서 한 번 올려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바뀐곳이 더 있겠지만, 눈에 띄는 부분 위주로 살펴보았습니다.
둘러보면서 드는 느낌은 '깔끔해서 글 쓸 맛 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ㅎㅎ
어여 정식버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추가) Screen option을 사용해서 에디터 페이지를 간단하게 만드는 장면이 있어서 퍼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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